퍼블리 팀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퍼블리 팀 유튜브와 브런치, 인스타그램을 확인해 주세요!
퍼블리 PR 콘텐츠 제작 인턴은 채용 브랜딩 목적으로 회사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될 영상을 기획하고 촬영하고 편집하여 직접 발행하는 사람입니다.
퍼블리의 인재 밀도를 자랑하고, 잠재적 채용 후보자들에게 퍼블리의 색깔과 강점을 끊임없이 콘텐츠를 통해 보여주어야 합니다. 영상은 가장 생생하고 거짓 없는 형태로, 퍼블리의 실제 모습을 잘 보여줄 수 있는 콘텐츠입니다. 이러한 유튜브 채널 운영 목적과 영상 콘텐츠의 역할을 이해하고 제작해주실 동료분을 찾습니다.
잡 마켓(Job Market)이라는 시장에서 타깃인 잠재적 채용 후보자들에게 퍼블리를 선택하도록 만든다는 점에서 마케팅/브랜딩과 상당히 유사한 메커니즘으로 일합니다. 한 대상의 매력과 강점을 발굴하고, 이를 콘텐츠를 통해 정확하고 흥미롭게 보여줌으로써, 타깃이 우리가 원했던 액션을 실제로 하게끔 만드는 경험을 하고 싶은 분이라면 퍼블리 PR 콘텐츠 제작 인턴으로 즐겁게 일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퍼블리 PR 콘텐츠 인턴은 투명하고 솔직한 퍼블리 팀의 문화를 잠재적 채용 후보자에게 알리는 역할을 합니다.
PR 콘텐츠 제작 인턴으로 일을 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충분한 자율성을 보장받으면서도, 도움이 필요할 때는 언제든지 동료나 매니저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함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 인턴에게도 회사의 모든 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어 업무에 대한 맥락을 이해하며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 투명성을 바탕으로 동료들과 솔직하게 커뮤니케이션 하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신뢰를 바탕으로 일한다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경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인턴이라고 해서 단순한 업무만 하는 게 아닌 진짜 실무를 경험해볼 수 있다는 점 역시 특별합니다. ‘진짜 업무’를 경험해보고 싶으신 분, ‘성장’에 대한 욕구가 있으신 분이라면 퍼블리 팀이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 같습니다. 또, 필요없는 일은 하지 않고,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일을 할 수 있었다는 점 역시 좋았습니다.
더불어 퍼블리에서는 팀원들의 성장을 위해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실무 뿐만 아니라 스터디를 통해 동료들과 의견을 주고 받으며 많은 양의 좋은 인풋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주니어가 업무를 배우고 성장하기에 최고의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은지의 상세 이력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https://careerly.co.kr/profiles/376497
서류 전형(이력서, 포트폴리오) → 대면 면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