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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의 콘텐츠 매니저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여 발행하는 전체 과정을 하나의 프로젝트로 온전히 관리하고 끌고 가는 사람입니다. 콘텐츠 매니저의 목표는 '그냥 좋은 글'이 아니며, 고객의 문제를 고민하고 이를 해결해줄 수 있는 솔루션으로서의 콘텐츠를 저자, 에디터와 함께 만들어 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퍼블리는 감수성이 풍부하고 문장을 유려하게 쓸 줄 아는 분보다, 고객의 니즈를 끊임 없이 생각하고 시장을 분석하여 프로젝트를 그 방향으로 이끄는 일을 하고 싶은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퍼블리에서 콘텐츠 매니저가 어떤 일을 하는지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 콘텐츠를 참고해주세요.
1. 담당 주제의 타겟 고객과 고객의 니즈 파악
2. 콘텐츠 기획 및 저자 섭외
3. 콘텐츠 제작(일정 관리/ 초고 피드백/ 커뮤니케이션 등)
4. 기타
1. 논리적 사고력 & 소통 능력
2. 목표를 중심으로 생각하고 주도적으로 일하는 태도
3. 불확실성과 변화에 대한 수용
4. '최고'보다 '최선'을 위한 실행력
안녕하세요, 리드 콘텐츠 매니저를 맡고 있는 장수은입니다. 저는 콘텐츠를 좋아하던 퍼블리 팬으로 시작해 2020년 6월에 결국 퍼블리 팀으로 합류했습니다. 막 입사했을 때와 비교하면, 퍼블리는 1년 반 만에 4배 이상 성장했고, 일하는 방식도 180도 달라졌더라고요. 콘텐츠를 통해 고객의 고민을 해결하면서 또 내부적으로는 더 효율적인 일하는 방식으로 개선하면서 함께 성장한다는 점에서 보람과 재미를 느끼면서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매주 새로운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누구도 해본 적 없는 일을 추진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협업하며 끝까지 프로젝트를 완수해야 하는 만큼, 새로운 도전에 긍정적인 분, 책임감 있는 분을 기다립니다.
매니저와 실무자 사이에서는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솔직하게 터놓고 이야기하면서 리포트가 일에만 온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리포트도 일에서 재미와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답을 찾는 과정을 함께할게요!
*수은의 상세 이력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https://careerly.co.kr/profiles/82864
콘텐츠 플랫폼 '퍼블리'에서 콘텐츠 매니저(CM)로 일하고 있는 정다운입니다.
콘텐츠 매니저라는 직무는 콘텐츠가 무사히 최종 발행되고 사람들에게 많이 읽힐 수 있도록 전체 과정을 이끌어 가는 일이에요. 퍼블리에 오기 전에는 중견 기업에서 상품 및 프로모션 기획자로 일했었는데요. 안정적이긴 하지만 새로운 시도가 거의 없어서 아쉬웠어요. 퍼블리에서는 지루할 틈 없이 새로운 업무를 해볼 수 있다는 점이 좋고, 최근에는 팀이 성장하는 게 눈으로 보여서 그냥 일을 하는 게 아니라 함께 이 서비스를 만들어 간다는 느낌을 받고 있어요.
다른 회사와 퍼블리가 가장 다른 점은 '얼라인먼트'를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는 점인 것 같아요. '팀핏'이라고도 하는데요. 이를 맞추기 위해 매니저와 매주 1:1도 있고, 경력직도 수습 기간을 거치며 여러 번 피드백을 받습니다. 처음에는 이렇게까지 한다는 게 조금 부담스러웠지만, 이런 과정이 있어서 의문을 가지는 점들이나 이해가 안 되는 점들을 점점 더 말할 수 있게 됐어요. 저는 세상에 '완벽한 팀'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퍼블리도 좋은 팀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 있어요. 이상하거나 비효율적인 부분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솔직하게 말할 수 있고, 그 의견의 바탕에 함께 일하는 팀원들을 향한 신뢰가 먼저 놓여 있는 분들이라면 잘 적응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운의 상세 이력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https://careerly.co.kr/profiles/78239
1. 고객 중심으로 생각하는 태도와 시선
2. 하나의 프로젝트를 온전히 이끄는 경험
3. 성장하는 환경
4. 일 잘하고 똑똑한 동료
5. 각 분야 전문가인 저자
서류 전형(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 과제 전형 → 1차 면접 → 2차 면접
👉퍼블리 채용에 대해 궁금하신 내용은 recruit@publy.co 로 문의해 주세요!